대우일렉(대표 이승창 www.dwe.co.kr)의 2007년형 ‘듀얼쿨러 클라쎄 에어컨(모델명 KP-153SR)’은 세계 최초로 ‘듀얼 쿨러’를 적용, 에어컨 상단과 하단에 각각 독립된 2개의 냉각팬과 열교환기를 통해 위아래 동시냉방이 가능한 신개념 제품이다.
이 제품은 위아래 각각 2개의 토출구에서 냉기를 내보냄으로써 실내의 상하단 온도 편차를 개선, 보다 빠르고 시원한 냉방이 가능하다.
특히 강력한 상하 동시 냉방으로 원하는 실내 목표 온도에 빠르게 도달하며 궁극적으로 에어컨 가동시간을 줄이는 효과도 가져다준다.
상하 동시 냉방과 함께 전면과 측면을 동시에 냉방할 수 있는 것도 ‘듀얼 쿨러’만의 기능이다. 냉기의 방향이 제품의 전면 혹은 측면에 한정돼 있는 기존 제품의 단점을 개선한 것이다.
에어컨 상단과 하단의 냉기 방향 및 회전방향 등을 개별적으로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전면과 측면의 동시 냉방은 물론이고 필요에 따라 전면 집중 냉방, 측면 와이드 냉방, 상하단 바람이 교차하는 크로스 냉방 등 맞춤 냉방을 할 수 있다.
또 독립 냉방 시스템의 특성을 활용,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한 다양한 냉방 코스를 제공한다. 원하는 목표온도에 도달시 하단 냉방은 자동으로 꺼지고 상단 단독 냉방으로 전환하는 듀얼 냉방, 60% 용량의 압축기만을 사용해 상단 냉방을 운영하는 싱글 냉방 등이 대표적이다.
두께가 25㎝에 불과한 초슬림 디자인을 실현해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LED 터치 패널을 적용한 전면 조작부와 가동 전에는 드러나지 않도록 한 냉기토출부를 통해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전면 외관을 강조했다.
대우일렉 관계자는 “듀얼쿨러 에어컨은 차별화된 냉방기능으로 소비전력을 획기적으로 낮춰 소비자로부터 인기를 끌었다”고 말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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