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는 쿼드코어 워크스테이션 신제품 ‘HP xw6600’과 ‘HP xw8600’ 2종을 발표했다.
이 제품들은 두 개의 차세대 쿼드코어와 듀얼 코어 인텔 제온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이번에 선보인 두 제품은 지난해 첫선을 보인 최초의 쿼드코어 워크스테이션보다 최대 400%까지 성능을 향상시킨 제품이다. 소프트웨어 디자인과 건축, 고해상 비디오, 게임 개발, 과학 이미징 및 석유 탐사처럼 연산 집약적 성격이 강한 분야에 적합하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HP는 서울은 물론 시드니, 싱가포르, 벵갈루루, 뭄바이 및 베이징에서 아·태지역 전시 행사인 ‘쿼트페스트(QuadFest)’를 개최하고 있다.
행사 참석자는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성능 시연과 여러 파트너 사들과 ISV(오토데스크 미디어 앤 엔터테인먼트, 솔리드웍스, 엔비디아)들의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쿼드코어 프로세서 기반 워크스테이션의 장점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HP 퍼스널시스템그룹 정운영 이사는 “HP는 업계 최초로 최첨단 워크스테이션 기술을 매력적인 가격대에 제공함으로써 가장 까다로운 워크스테이션 사용자들을 만족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지난 7일 샌프란시스코에서 HP와 인텔이 공동 주최한 행사에서 처음 공개됐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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