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칸막이(대표 강규응 www.csgp.co.kr)는 지난 10년간 칸막이 패널 개발 한 분야에 매진하며 산업발전 및 지역·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96년 설립된 대원칸막이는 이듬해인 1997년 충북 보은에 1600평 규모의 공장을 건립, 제품 대량 생산이 가능한 자동화 공정을 구축했다. 이후 회사는 △조달청 우수제품 인증(1996년) △산업자원부 신기술 인증(2000년) △중소기업청 기술개방시범기업 선정(2000년) △산업자원부 우수품질(EM) 인증(2004년) △ISO 9001:2000 인증(2004년) △조달청 조달물자 구매계약 체결(2005년) 등 성장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왔다.
대원칸막이의 대표 상품은 CSGP(Combination Steel Gypsumboard Panel). 이 패널은 칼라강판·석고보드·폴리스틸렌판재·미네랄울 등으로 구성돼 타제품 대비 방음·방화·단열 효과가 큰 것이 특징이다. 대원칸막이는 CSGP로 국내 건물 내부 벽체 시스템 공정에 일대 변화를 가져온 것으로 평가받았다.
CSGP와 더불어 면직마감을 더한 CFGSP(Combination Fabric Steel Gypsumboard Panel), 우드프린트 강판을 적용한 CLSGP(Combination Laminate Steel Gypsumboard Panel) 등도 대원칸막이의 주요 제품이다.
회사는 이들 칸막이 패널 제품군을 중심으로 서울교육대·상명대·동덕여대·부산외국어대·충남대·강원대 등 전국 주요 대학과 KT·삼성에버랜드·기술신용보증기금·구미순천향병원·보령화학발전소·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실적을 쌓았다.
강규응 사장은 CSGP를 통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 2000년 신기술실용화부문 산업자원부장관상과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문건설기술개발부문 장려상을, 2004년에는 에너지절약추진 국무총리상을 각각 수상하기도 했다.
강 사장은 “효율적인 업무 공간 활용과 최고의 기능성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꾸준히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품질 개선과 기술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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