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S랩스코리아(대표 김정택 www.srslabs.co.kr)는 자체 개발한 가상 서라운드 사운드 기술 ‘트루 서라운드 XT’를 LG전자에 2010년까지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LG전자는 이 기술을 LCD TV와 PDP TV, 모니터 등 디스플레이 기기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SRS랩스가 보유한 가상 서라운드 기술은 저음을 더하고 대화 음성을 향상시켜 디스플레이 기기에 부착된 스피커 하나만으로도 실감나는 음향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올해 평판TV 시장 규모가 8500여만대에 이르고 이중 47.6%가 SRS솔루션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했다.
SRS랩스코리아의 김정택 지사장은 “이번 계약으로 LG전자가 생산하는 평판TV와 LCD모니터에 SRS솔루션을 적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평판TV는 향후 성장성이 높은 만큼 상호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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