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S랩스코리아(대표 김정택 www.srslabs.co.kr)는 자체 개발한 가상 서라운드 사운드 기술 ‘트루 서라운드 XT’를 LG전자에 2010년까지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LG전자는 이 기술을 LCD TV와 PDP TV, 모니터 등 디스플레이 기기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SRS랩스가 보유한 가상 서라운드 기술은 저음을 더하고 대화 음성을 향상시켜 디스플레이 기기에 부착된 스피커 하나만으로도 실감나는 음향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올해 평판TV 시장 규모가 8500여만대에 이르고 이중 47.6%가 SRS솔루션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했다.
SRS랩스코리아의 김정택 지사장은 “이번 계약으로 LG전자가 생산하는 평판TV와 LCD모니터에 SRS솔루션을 적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평판TV는 향후 성장성이 높은 만큼 상호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
8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
9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10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