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카이디지탈(대표 배정식 www.SkyOK.co.kr)은 기존 제품보다 수신감도와 전력소모를 각각 30%씩 향상시킨 HDTV 수신카드를 9일 출시했다.
이 제품(모델명:SKYTV HD6 PCI·사진)은 LG전자의 NIM 타입의 6세대 튜너를 탑재했고 지상파 디지털 방송은 물론 케이블에서 송출하는 QAM 64/256 방송을 모두 수신할 수 있다. 특히 독자 기술로 개발한 ‘TRRUE’ 디코딩 엔진을 탑재, 또렷하고 자연색에 가까운 HD방송을 제공한다. TV방송 및 외부입력까지 모든 오디오를 오디오버스마스터 방식으로 전송해 소음이 적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배정식 사장은 “지금까지 6세대 제품으로 출시된 HDTV 수신카드는 실리콘 튜너를 사용해 소비자 만족도가 떨어졌다”며 “NIM 타입 6세대 튜너를 탑재한 신제품은 성능과 안정성 면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