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링크텔레콤(대표 이현규·이춘우 www.molink.co.kr)은 삼성전자의 휴대폰 부품 협력사로 휴대폰용 슬라이드 힌지와 이어폰 등을 주력사업으로 삼고 있다.
지난해 삼성전자에 휴대폰용 이어폰을 공급하며 190억원이 넘는 매출을 실현한 데 이어 지난 상반기에만 이미 작년 매출의 76%를 달성한 모빌링크는 타사 대비 높은 수신율과 뛰어난 내구성을 내세워 시장 지배력을 높여가고 있다. 올해 이 부문에서 약 45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두 배 이상으로 목표를 늘려잡았다.
휴대폰에 사용되는 슬라이드 및 폴더 힌지 사업 역시 올해 상반기에 11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휴대폰 부품과 액세서리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경쟁사에 경쟁사에 비해 늦게 슬라이드 힌지 시장에 진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물량의 11%를 점유하는 등 급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내년에는 슬라이드 힌지 부문에서 삼성전자 물량의 30%를 점유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중국 톈진공장에 대한 공격적인 설비투자도 진행하고 있다.
이들 두 사업 부문의 물량 확대에 힘입어 모빌링크는 지난 상반기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와 함께 블루투스 헤드세트의 개발을 마치고 3G영상통화·DMB보급 등으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이동통신사에 공급을 꾀하고 있으며 신규사업으로 미국 IPTV솔루션 업체인 파크DCS와 제휴해 북미 지역의 호텔·학교·병원 등에 IPTV용 LCD TV와 셋톱박스 공급을 적극 추진 중이다.
또 지난 8월에는 휴대폰 케이스 진공증착 및 내비게이션 단말기 제조업체 베컴을 인수, 케이스 시장에 진출하는 등 다양한 유무선 통신기기 제품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9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