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내년 2월 전자바우처를 적용한 ‘산모 KB바우처카드’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전자바우처 카드는 기존 이용권(쿠폰) 방식과 달리 IC칩을 활용해 사용자를 인증함으로써 부정 사용을 예방하고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산모 바우처카드는 봉사 도우미 등을 대상으로 발급되며 건강·실버·유아 관련 가맹점에서 2∼3개월 상시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민은행은 △노인돌보미 사업 △중증장애인 활동보조사업 △산모신생아 도우미사업 △지역사회서비스 혁신사업 등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4대 바우처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지난 4월과 9월 노인·장애인 카드와 지역혁신 카드를 각각 발급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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