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네티즌들이 관심을 가진 단어는 ‘웹 2.0’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야후가 발표한 ‘2007 톱 검색어 리스트’ 기술 부문에서는 동영상 검색사이트 ‘유튜브’에 이어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 인맥구축 사이트 ‘페이스북’ 등 웹 2.0 관련 사이트들이 1∼3위를 차지했다. 유튜브·위키피디아·페이스북은 사용자 참여와 공유를 테마로 한 웹 2.0의 대표 주자다.
애플이 운영하는 온라인 음악 및 동영상 콘텐츠 사이트 ‘아이튠스’ 애플이 만든 MP3플레이어와 휴대폰인 ‘아이팟’과 ‘아이폰’이 나란히 4∼6위에 진입해 ‘애플 효과’를 다시 한번 확인케 했다.
닌텐도의 게임기 ‘위’는 7위로, 마이크로소프트의 X박스(8위),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3(9위)를 제쳤으며, 게임 타이틀로는 액티비전의 ‘기타히어로’가 유일하게 톱10에 이름에 올렸다.
야후는 분야별 톱10 키워드도 발표했는 데 △사담 후세인, 이란, 이라크(뉴스 부문) △브리트니 스피어스, 패리스 힐턴, 안나 니콜 스미스(유명인 부문), 재활용, 지구온난화, 앨고어, 태양광에너지(환경 부문) 등이 상위권에 진입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2007 야후 톱 검색어(기술 부문)
1. 유튜브
2. 위키피디아
3. 페이스북
4. 아이튠즈
5. 아이팟
6. 아이폰
7. 닌텐도 위
8. X박스
9. 소니 플레이스테이션3
10. 기타히어로
<자료: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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