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지역의 물류거점이 될 포항우편집중국이 5일 개국한다.
경북체신청(청장 이근협)은 이날 오전 포항 북구 흥해읍 소재 포항우편집중국을 개국, 본격적인 우편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포항우편집중국은 지하 1층, 지상 2층에 연면적 1만 2215㎡ 규모의 현대식 건물로, 대·소형통상구분기와 소포 구분기 등 첨단 우편물 자동구분기를 갖춰 하루 평균 최대 80만통의 우편물을 처리할 수 있다.
이번 개국으로 포항과 경주·울진 등 경북 동해안권 우편물의 창구 이용시간이 두 시간 연장돼 지역주민을 위한 우편서비스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근협 경북체신청장은 “포항우편집중국 개국으로 인근 지역 산업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전국 많이 본 뉴스
-
1
[6·3 지방선거]이상일, 용인시 첫 재선 시장…“용인르네상스 시즌 2 열겠다”
-
2
[6·3 지방선거] 유의동,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승리…4선으로 2년 만에 국회 복귀
-
3
[6·3 지방선거] 신상진, 성남시장 재선…분당·원도심 재정비 추진 강조
-
4
한국세라믹기술원, 구미에 400억 규모 반도체 핵심 부품 인프라 구축
-
5
KIST, '영 펠로우' 3人 선정...미래 국가대표 연구자 양성 나서
-
6
[6·3 지방선거]추미애, 경기지사 '당선'…교통·주거·일자리·균형발전 과제 제시
-
7
생명연, 손상 장 살리는 '오가노이드 치료제' 개발...83억 규모 이전 계약 체결
-
8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4개 구 맞춤 공약…생활권별 전략 제시
-
9
[6·3 지방선거] 최원용, 평택시장 당선…30분 생활권·미래산업 과제 제시
-
10
[6·3 지방선거] 4선 고지 오른 최대호…안양 재도약 공약 이행 약속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