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인터넷에서도 웹환경같이 주소창을 통한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한국모바일방송(사장 강한구)은 4일 휴대폰 무선인터넷상에 주소창이 자동 생성되는 폰페이지 제공 기술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술은 모바일 사이트에 주소창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것으로 사용자들은 WAP기반의 무선인터넷 환경에서도 주소창을 통해 웹과 동일한 환경의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이에 따라 콘텐츠 제공 기업은 고객들에게 자사의 서비스를 직접 제공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사용자들은 무선인터넷 사이트 이동에 편의성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강한구 한국모바일방송 사장은 “전세계의 모바일 사용자가 30억 명에 달하지만 무선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은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며 “이번 특허기술로 휴대폰에서도 자유로운 무선인터넷 환경을 제공하여 보다 많은 사용자가 모바일 인터넷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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