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3국의 방송사, 산업계, 정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디지털TV/방송 분야의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정통부는 27~28일 양일간 중국 계림에서 개최된 `제4차 한·중·일 디지털TV/방송 실무협의회의`에서
한·중·일 3국이 디지털TV 및 방송 분야의 상호협력을 주요 골자로 한 협정서를 작성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정서에 따르면 3국은 디지털TV/방송 활성화를 위해 DTV 정책방향 및 경험 등을 교류할 계획이다. 또한 모바일 방송, IPTV 및 차세대 DTV 기술 등 새로운 방송기술에 대한 공동연구도 진행한다. 디지털 방송기술과 연계된 홈 네트워크 서비스 기술 협력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실무회의에는 정보통신부를 주축으로 KBS, MBC 등 방송계와 LG전자, 코아로직, 디티비인터랙티브, 넷앤티비, 하나로텔레콤 등이 참여했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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