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 인터넷 생방송 플랫폼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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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우콤(대표 문용식)은 홈페이지나 카페, 블로그에서 인터넷 개인방송 아프리카(www.afreeca.com)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는 무료 생방송 서비스 ‘오픈 TV’를 시작했다.

오픈 TV는 방송은 물론이고 아프리카의 모든 방송을 내가 운영하는 홈페이지나 카페, 블로그 등에 쉽게 붙여 아프리카에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시청할 수 있는 개방형 생방송 서비스다.

기존에 온디멘드(On-demand) 동영상을 플래시 형태로 자신의 홈페이지에 퍼가는 경우는 있었지만, 생방송 플랫폼을 자유롭게 붙일 수 있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홈페이지나 블로그 등에 생방송 플랫폼을 손쉽게 구축할 수 있어 별도의 구축비용이나 회선비 부담없이 나만의 방송국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팬클럽 카페에서 회원들이 함께 스타의 팬미팅 생방송을 시청할 수 있으며,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자사의 사이트에서 직접 홈쇼핑 방송을 할 수 있다.

오픈 TV는 직접 운영하는 웹사이트나 카페의 대문화면에서 바로 생방송되는 ‘임베디드형’과 방송 주소를 클릭하면 팝업으로 볼 수 있는 ‘팝업형’으로 제공된다. 개인 이용자에게는 무료로 제공되며, 기업·단체에서 인터넷 생방송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하는 경우 최대 7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된다.

김진석 나우콤 아프리카사업부장은 “카페나 블로그에서도 바로 인터넷 생방송을 볼 수 있어 방송 콘텐츠와 커뮤니티, 커뮤니케이션이 결합한 강력한 인터넷 미디어로 거듭날 것”이라며 "특히 기업용 오픈TV의 경우 인터넷 방송 시스템 구축과 운영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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