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회장 이희범)가 30일 ‘제 44회 무역의 날’을 앞두고 국내 수출업체와 거래중이거나 계약을 체결할 예정인 아시아·미국·유럽 등 전 세계 11개국 17명 해외 유력바이어를 초청했다. 방문하는 바이어 중 3명은 한국 무역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자원부장관 표창과 무협회장 표창을 받는다.
이들은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3박 4일간 국내에 머무르며 무역의 날 기념식에 참가하고 삼성전자 공장 및 정보통신부에서 운영하는 유비쿼터스 드림전시관, 경복궁, 동대문 시장, 남산 한옥마을 방문 등 한국전통체험 등 행사에 참가한다.
무협은 지난해부터 무역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한국전통체험 및 산업시찰, 국내 거래선과의 만남등을 주선하고 있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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