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업협회와 삼성증권 등 4개 증권사는 동남아 신시장 개척을 위해 26일 말레이시아 증권감독위원회 다토 자린아 안워 위원장을 방문하고 한국 증권업계의 현지 진출 방안 등을 협의했다. 유정준 한양증권 사장, 황건호 한국증권업협회장, 다토 자린아 안워 말레이시아 증권감독위원장, 배호원 삼성증권 사장(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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