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의 SCM(공급망 관리, Supply Chain Management )소프트웨어 매출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상위 다섯 개의 업체 가운데 독보적으로 빠른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가트너의 `SCM 소프트웨어 시장 조사 2006(Dataquest Insight: SCM Software Market Review, 2006)` 보고서에 따르면 오라클의 SCM 소프트웨어 매출은 2006년 80%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타업체에 비해 4배 이상 높은 수치이다.
또한 싱가폴에서 주관하는 ‘SCM 로지스틱스 월드 2007(SCMLogistics World 2007 )`에서 ‘베스트 아시아-태평양 공급망 관리 소프트웨어 솔루션 공급업체 어워드를 (Best Asia Pacific Supply Chain Software Solution Provider)’ 2회에 걸쳐 수상함으로써 SCM 솔루션 부문에서 그 위상을 확고히하고 있다.
자스비 씽(Jasbir Singh) 오라클 아태지역 SCM 애플리케이션 Senior Director는 `많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어드이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수익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SCM솔루션을 구축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며 " 과거에는 경영 혁신을 위해 ERP를 구축하였으나 최근에는 전략적 SCM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기업의 공급망 네트워트를 관리하는 방향으로 애플리케이션 구축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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