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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통신대(ICU) 전파교육연구센터(RERC·소장 이혁재)는 제3회 전파공학 시제품 경진대회에서 NITU 단체팀(이준희 광운대 4년·정지효 서울산업대 4년·박태원 단국대 4년·배상현 국민대 4년·이진원 경희대 4년)의 ‘블루투스를 이용한 무선 컨버전스 다목적 마우스’가 대상인 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NITU는 서울테크노파크 내 산·학·연이 참여하고 있는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또 금상은 김연범·남행진·이범식씨(인천대), 은상은 최영하·김주만·이영진씨(순천향대)에게 각각 돌아갔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40개팀이 무선부품·무선회로·무선시스템 등의 분야에서 시제품을 출품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