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IT 전문 솔루션 기업 인피니트테크놀로지가 일본 디지털 의료영상시장 확대를 위해 글로벌 기업 소니와 손잡았다.
인피니트테크놀로지(대표 이선주)는 일본 소니에 자체 개발한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을 주문자상표부착(OEM) 방식으로 공급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소니의 PACS 전용 브랜드는 ‘알비레오(Albireo)’로 정해졌으며 이르면 내달 판매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회사 측은 소니가 보유하고 있는 일본 전역의 판매망을 활용, 현재 3% 수준인 일본 의료용 영상장비시장 점유율을 10% 이상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소니 측은 이를 통해 일본 의료 시장에서 모니터·프린터·카메라 등의 시장 점유율을 확대함과 동시에 PACS시장에 신규 진출하는 계기가 됐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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