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IT 전문 솔루션 기업 인피니트테크놀로지가 일본 디지털 의료영상시장 확대를 위해 글로벌 기업 소니와 손잡았다.
인피니트테크놀로지(대표 이선주)는 일본 소니에 자체 개발한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을 주문자상표부착(OEM) 방식으로 공급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소니의 PACS 전용 브랜드는 ‘알비레오(Albireo)’로 정해졌으며 이르면 내달 판매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회사 측은 소니가 보유하고 있는 일본 전역의 판매망을 활용, 현재 3% 수준인 일본 의료용 영상장비시장 점유율을 10% 이상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소니 측은 이를 통해 일본 의료 시장에서 모니터·프린터·카메라 등의 시장 점유율을 확대함과 동시에 PACS시장에 신규 진출하는 계기가 됐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5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6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7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8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9
[컴퓨텍스 2026]대만에서도 빛난 'K-반도체 열풍'
-
10
엔비디아 “4가지 큰 선물”…한국 AI센터 서울 유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