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발광다이오드(LED)를 무선통신 수단으로 활용하는 ‘가시광 무선통신’ 기술의 국제 표준을 주도하게 됐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지난 16일 미국 애틀란타에서 폐막된 국제LAN/MAN 표준위원회(IEEE802) 회의에서 가시광무선통신 기술 표준화 그룹(VLC IG)의 초대 의장으로 삼성전자의 원은태 수석(사진)이 선출돼 이 분야 국제 표준을 주도할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가시광 무선통신은 조명으로 쓰이는 LED 고유 용도는 그대로 수용하면서 고속 무선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차세대 통신 기술이다.
TTA는 지난 5월 가시광 무선통신서비스 실무반을 구성해 가시광 무선통신 표준화 추진 로드맵을 완성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내년 본격적인 표준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2
SK텔레콤,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정기 회의체 구성
-
3
국산 AI 반도체, 글로벌 수준 성능 입증…정부 전주기 지원 결실
-
4
SKT, 앤트로픽 '프로젝트 글래스윙' 합류…미토스 접근 권한 획득
-
5
티빙, 개인정보 유출…연계정보 등 민감 정보도 포함
-
6
젠슨 황, 크래프톤 만난다.... 휴머노이드·AI PC 협력 논의
-
7
KT, 내달 1일 통합요금제 출시…18종으로 간소화
-
8
배경훈 부총리, 젠슨 황 만난다…AI 생태계 협력 방안 논의
-
9
삼성 갤럭시 워치9에 생체 징후·심장 건강 점수 탑재
-
10
[기고] 콘텐츠가 대접받는 방송통신 시장을 꿈꾸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