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화종 국민일보 편집인이 제16회 대한언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언론인회는 백 편집인이 특출한 필치와 시사칼럼에서 파사현정(破邪顯正)의 정신으로 정론직필을 펴 서민 독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사회적 갈등 해소에 큰 몫을 했다고 평가했다. 시상식은 30일 오후 5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대한언론인회 30년사’ 출판기념회와 함께 거행된다. 한편 시사만화가 이홍우 동아일보 편집위원은 공로상을 받는다.
백화종 국민일보 편집인이 제16회 대한언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언론인회는 백 편집인이 특출한 필치와 시사칼럼에서 파사현정(破邪顯正)의 정신으로 정론직필을 펴 서민 독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사회적 갈등 해소에 큰 몫을 했다고 평가했다. 시상식은 30일 오후 5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대한언론인회 30년사’ 출판기념회와 함께 거행된다. 한편 시사만화가 이홍우 동아일보 편집위원은 공로상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