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부도업체 수와 신설법인 수 모두 큰 폭 늘었다. 9월 추석연휴로 급감했다가 다시 예년 수준으로 돌아간 것이다.
1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0월 중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부도업체 수(당좌거래정지업체 기준)는 258개로 전월보다 120개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78개, 지방은 180개였다. 올들어 부도업체 수(1∼10월)는 1906개로 작년 동기에 비해 220개 줄었다. 10월중 전국의 어음부도율(전자결제 조정후)은 0.03%로 전월보다 0.01%포인트 상승했다.
10월 신설법인 수는 4595개로 전월보다 1393개 늘었으며, 10월까지 누계는 4만4846개로 작년 동기대비 2950개 증가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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