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대표 이정훈)는 반도체 조명 `아크리치`의 출시 1주년을 기념해 30-4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2006년 11월 출시된 아크리치는 컨버터 없이 일반 가정 및 산업용 110볼트 또는 220볼트 교류전원(AC)에 직접 꽂아 사용하는 세계 최초의 반도체 조명이다. 아크리치는 이러한 기술적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 초 독일 전자전문지 ‘일렉트로닉’이 주관한 ‘2006 최고의 제품(Product of the Year)’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양희 서울반도체 부사장은 아크리치 출시 1주년을 맞아 “아크리치는 일반 교류전원에 바로 사용 가능한 장점을 인정받아 출시 1년 만에 서울반도체의 대표 제품으로 굳건히 자리잡았다”며 “에디슨의 전구가 지난 100년을 밝혔다면, 앞으로 천년은 아크리치가 세상을 밝히게 될 것”이라며 기대를 밝혔다.
서울반도체는 아크리치의 성능을 2007년 4분기에는 250lm급 패키지로 80lm/W, 2008년 4분기에는 400lm급 패키지로 120lm/W로 높여, 100조원 규모의 전세계 조명시장을 본격 대체해 나갈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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