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대표 이원영 www.hanjin.co.kr)은 한국수력원자력이 국책 사업으로 추진 중인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해상운송 전담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앞으로 20년 동안 울진·고리·영광 등 원전에서 사용한 각종 방사성 폐기물을 경주시 양북면의 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로 운송하는 국내 유일의 환경물류 서비스다. 특히 한진은 이번 사업을 위해 국내 처음 방폐물 운송 전용 선박도 건조하기로 했다.
이 선박은 전장 79m, 폭 16m, 총 190TEU급의 최첨단 특수 선박으로 사고 발생시에도 방폐물 유출을 막을 수 있다.
한진은 “이번 사업을 통해 최상의 환경 물류 서비스를 구현하고 국가적으로도 그 중요성을 부각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2
中가전 에너지 1등급…韓서 '꼼수 등록' 의혹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델, 기업용 제품 선방에 美 PC 시장서 HP 제치고 1위 등극
-
5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5일 종료…삼성스토어 방문객 75% 급증
-
6
말 한마디에 집이 움직인다! 삼성 AI 모듈러홈 체험기
-
7
신일전자, 20L 상부식 제습기 출시
-
8
[테크 차이나] 中 반도체 장비 산업, '국산화 2막' 진입… “이제는 상징보다 실력 경쟁”
-
9
삼성, 충청에 '소재·부품 중심지' 140조 베팅
-
10
삼성·SK 등 충청권 392조 중 충남에 202조 투자, 'AI 제조 혁신 5년 앞당긴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