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대표 이원영 www.hanjin.co.kr)은 한국수력원자력이 국책 사업으로 추진 중인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해상운송 전담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앞으로 20년 동안 울진·고리·영광 등 원전에서 사용한 각종 방사성 폐기물을 경주시 양북면의 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로 운송하는 국내 유일의 환경물류 서비스다. 특히 한진은 이번 사업을 위해 국내 처음 방폐물 운송 전용 선박도 건조하기로 했다.
이 선박은 전장 79m, 폭 16m, 총 190TEU급의 최첨단 특수 선박으로 사고 발생시에도 방폐물 유출을 막을 수 있다.
한진은 “이번 사업을 통해 최상의 환경 물류 서비스를 구현하고 국가적으로도 그 중요성을 부각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8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
9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
10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