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달 출시한 프리미엄 MP3플레이어 ‘옙 P2’가 출시 한 달 만에 3만대 판매를 기록하면서, 삼성전자 MP3P 모델 중 한 달 기준 최다 판매대수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P2의 이 같은 판매량은 20만원대 고가의 프리미엄 MP3P임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삼성전자는 P2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국내시장 판매목표를 당초 70만대에서 100만대로 상향 조정하고, 전자사전·블루투스 핸즈프리 등 펌웨어 업그레이드와 관련 액세서리를 지속적으로 출시하여 소비자 가치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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