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

해외송금, 언제 어디서나

Photo Image

　신한은행이 14일 폰뱅킹 및 CD/ATM 등 자동화기기를 이용한 해외 송금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에 따라 그간 은행 업무 시간에만 가능했던 해외 송금이 폰뱅킹을 통해서는 24시간 가능하게 됐다. 신한은행은 폰뱅킹 및 CD/ATM 등 자동화기기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50% 우대 환율 적용과 함께 송금수수료 50% 감면 혜택도 제공한다.

주요 행사 ❯

경제 많이 본 뉴스

  1. 1 4인터넷은행 2주 앞으로···은행권 격전 예고
  2. 2 미국 발 'R의 공포'···미·국내 증시 하락세
  3. 3 금감원 강조한 '자본 질' 따져 보니…보험사 7곳 '미흡'
  4. 4 이제 KTX도 애플페이로? 공공기관도 NFC 단말기 확산 [영상]
  5. 5 트럼프 취임 50일…가상자산 시총 1100조원 '증발'
  6. 6 MBK, '골칫거리' 홈플러스 4조 리스부채…법정관리로 탕감 노렸나
  7. 7 보험대리점 설계사 10명중 1명은 '한화생명 GA'…年 매출만 2.6조원
  8. 8 [ET라씨로] 참엔지니어링 80% 감자 결정에 주가 上
  9. 9 적자면치 못하는 은행권 비금융 신사업, “그래도 키운다”
  10. 10 메리츠화재, 결국 MG손보 인수 포기…청·파산 가능성에 '촉각'

주요뉴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