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세미켐(대표 정지완 www.tscc.co.kr)은 최근 경기도 안산에 전자태그(RFID) 안테나 양산설비를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완공된 안산공장은 정상 가동시 매달 600만 개의 RFID안테나를 생산할 수 있으며 최대 1200만개까지 생산량을 늘릴 수 있다. 또 안테나 생산은 물론이고 RFID 칩과 안테나를 연결하는 본딩작업도 가능하다.
이 회사는 다음달까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인증을 획득한뒤 RFID 라벨링 업체 등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시장공급에 나서고 향후 전체 RFID시스템까지 구축하는 토털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테크노세미켐은 반도체·LCD 공정에 사용되는 식각액을 중심으로 CMP슬러리·특수가스와 전해액 등을 생산하는 토종 전자재료 업체로 RFID에 앞서 지난해부터 TFT LCD 패널의 두께를 감소시킬 수 있는 유리기판박막처리(Thin Glass)과 LCD 유기재료(레진블랙레지스트·컬러레지스트) 등 분야 신규사업을 진행중이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SK하이닉스, 美 나스닥 상장처·심볼 확정…조달자금은 EUV에 집중 투입
-
3
피엔티·나인테크, 차세대 나트륨이온전지 상용화 협력
-
4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5
삼성·SK만? 조선업계도 성과급 전쟁…“영업이익 공유하라”
-
6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7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8
[뉴스줌인]통신 장비 진입 전략과 유사…화웨이 AI 칩 '가격' 앞세워 빈틈 공략
-
9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10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