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테크는 올 3분기까지 총 218억9600만원의 매출을 기록,전년동기보다 무려 118% 증가한 실적을 보였다고 8일 공시했다.
이중 수출은 106억4800만원을 기록했고 내수부문에서는 112억4800만원을 달성했다.
특히 이 회사는 주력제품인 반도체 장비(CVD:화학기상 증착장비)부문에서 총 198억29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유진테크 김성우 전무는 "올해 매출이 급신장한 것은 지난해까지는 D램용 장비에 머물렀으나 올해부터는 비메모리,내드플래시용 장비가 추가 개발,공급된 데 따른 것"이라면서 "특히 공급선도 기존 하이닉스 중심에서 삼성전자가 올해 추가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대만,중국 등지의 반도체 업체로부터 주문이 쇄도하고 있어 수출부문에서 커다란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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