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가 유럽 전지역의 전자지도 개발을 완료하고 유럽시장 진출의 시동을 걸었다.
팅크웨어(대표 김진범)는 7일 오스트리아 테크데이터, 러시아 컴스텀과 내비게이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지난해 하만베커에 단말기만을 수출한 것과 달리 전자지도 개발이 완료되면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완제품을 공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수출은 국내와 동일하게 소비자들의 구매 추이를 지켜보면서 월별 수요예측에 따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팅크웨어는 수출시 ‘팅크나비’라는 자체 브랜드를 통해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수출 모델인 ‘팅크나비 UZ’는 이미 독일의 IT전문지 ‘채널파트너’로부터 호평을 받으면서 세계적인 제품들과 품질에서 동등한 위치를 입증받은 바 있다.
팅크웨어 김영식 전무는 “이미 수년 전부터 유럽 시장을 겨냥한 전자지도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왔다”며 “최근 현지법인과 본사 해외 영업의 모든 역량을 유럽진출에 쏟고 있어 조만간 성과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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