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07은 게임강국 코리아를 견인하는 활발한 비즈니스의 장이다. 특히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이 부족한 국내 게임기업들에게 해외 투자유치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최대의 비즈매칭 행사로서 알찬 투자 및 수출상담회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8일과 9일 이틀간 B2B관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퍼블리셔 초청 수출 상담회’에는 미주, 유럽, 아시아 17개국에서 초청된 85개 게임 퍼블리셔와 국내 90여 업체간의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된다. 이 행사는 한국게임산업진흥원·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OTRA·서울산업통상진흥원·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GDCA)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9일에는 게임산업진흥원과 코트라가 주최하는 ‘지스타 투자상담회’가 열린다. 국내 기업들과 해외 주요 투자전문가들의 본격적인 1대1 비즈니스 미팅이 이뤄진다. 코트라가 해외 무역관을 통해 모집하며 엄선한 투자사들이 참여하는데 HSBC 캐피탈, 인텔 캐피탈 등이 나설 예정이다.
또한 전시회 기간 내내 B2B관에서 지스타 조직위 주최로 해외 주요 게임사와 국내 게임업계 관계자가 진행하는 ‘비즈매칭’도 열린다. 게임을 포함한 국산 IT제품의 실질적인 홍보가 이뤄지는 자리로, 200건의 미팅 일정이 예약된 상황이다.
설성인기자@전자신문, si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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