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텍테크놀러지, 선양디엔티 등 11개 기업이 인천 송도행 막차를 타는 데 성공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환균)은 5일 지난 9월 송도 u-IT 클러스터 입주신청서를 제출한 81개 기업에 대한 심의를 벌여 선양디엔티 등 11개 기업을 u-IT클러스터 2차 입주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비스지역에는 한국파렛트풀, CJ 시스템즈 등 2개사가 선정됐다. 연구개발(R&D) 지역에는 에이스안테나, 엘엔아이소프트 컨소시엄 2개사가 선정됐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던 제조지역에는 오토전자, 하이트랙스, 대양전기공업, 아이에스테크놀러지, 블루콤, 바이텍테크놀러지, 선양디엔티 등 7개사가 뽑혔다.
송도 u-IT클러스터 2차 입주 경쟁률은 최고 15대 1을 기록하는 등 업체 간 눈치작전이 치열하게 벌어졌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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