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생명공학연구소(소장 박의호)는 지난 2일 경북테크노파크 2층 국제회의실에서 국가지정 소유전체소재은행(행장 최인호)과 공동으로 ‘국가생물연구소재의 현황과 미래 활용방안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의 생명자원 및 연구소재들의 확보 및 관리현황, 관리시스템 구축, 미래자원으로서의 활용을 위한 산업화 전략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최인호 행장은 “항암제를 개발하려는 과학자가 실험에 필요한 암세포를 구하는 데만 1년 넘게 걸린다”며 “국가적 차원에서 과학연구에 필요한 생물자원들을 확보할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박홍석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박사와 국립농업유전자자원센터의 김태산 박사 등이 참석해 동물과 식물, 인체 연구에 필요한 생물소재를 국가가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과학자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8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