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생명공학연구소(소장 박의호)는 지난 2일 경북테크노파크 2층 국제회의실에서 국가지정 소유전체소재은행(행장 최인호)과 공동으로 ‘국가생물연구소재의 현황과 미래 활용방안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의 생명자원 및 연구소재들의 확보 및 관리현황, 관리시스템 구축, 미래자원으로서의 활용을 위한 산업화 전략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최인호 행장은 “항암제를 개발하려는 과학자가 실험에 필요한 암세포를 구하는 데만 1년 넘게 걸린다”며 “국가적 차원에서 과학연구에 필요한 생물자원들을 확보할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박홍석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박사와 국립농업유전자자원센터의 김태산 박사 등이 참석해 동물과 식물, 인체 연구에 필요한 생물소재를 국가가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과학자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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