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런은 올해 3분기 443억5500만원의 매출과 57억78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 315억700만원의 매출보다 41%, 39억4400만원에 영업이익보다 47% 늘어난 것이다.
당기순이익은 31억1600만원으로 31억7100만원의 전년동기 수준보다 2%로 줄어들었다.
셀런은 하나로미디어의 공급물량 증가로 매출 및 영업이익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게임체인저가 온다'…삼성전기 유리기판 시생산 임박
-
2
LS-엘앤에프 JV, 새만금 전구체 공장 본격 구축…5월 시운전 돌입
-
3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4
브로드컴 “인텔 칩 설계사업 인수 관심 없어”
-
5
LG전자, 연내 100인치 QNED TV 선보인다
-
6
필에너지 “원통형 배터리 업체에 46파이 와인더 공급”
-
7
램리서치, 반도체 유리기판 시장 참전…“HBM서 축적한 식각·도금 기술로 차별화”
-
8
소부장 '2세 경영'시대…韓 첨단산업 변곡점 진입
-
9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10
비에이치, 매출 신기록 행진 이어간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