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에너지 솔루션’으로 에어컨 사업 키운다

LG전자가 현재 30% 수준인 상업용 에어컨 매출 비중을 오는 2010년 50%까지 높여 2010년경에 에어컨 부문에서 70억달러의 매출을 달성키로 했다.

LG전자(대표 남용 www.lge.com)가 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DA사업본부장 이영하 사장, 한국마케팅부문장 박석원 부사장, 에어컨사업부장 노환용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에너지 솔루션’사업전략을 발표했다.

LG전자는 이에 따라 ▲2000년까지 가정용 에어컨 시장 성공을 기반으로 한 성장기, ▲2001년~2007년까지 고효율 기술의 상업용 에어컨 시장을 공략하는 고도화 단계를 거쳐, ▲‘08년부터 본격적인 에너지 솔루션 사업 진출을 통해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영하 LG전자 DA(Digital Appliance)사업본부장(사장)은 “에어컨 기술력과 에너지 솔루션을 연계한 신사업을 발굴함으로써 전세계적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에너지, 친환경 이슈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하고 “이로써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는 신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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