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텍, 본사 및 공장 이전 11월로 연기

이랜텍은 경기 화성시로 본사 및 공장을 이전하려던 계획이 내부 인테리어 작업 지연 등으로 당초 10월에서 11월로 연기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랜텍이 이번 본사 및 공장 이전에 투자한 금액은 약 73억원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