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셀(대표 강병석 www.iocell.co.kr)은 콘텐츠웨어 플랫폼 전문 업체다. 이 회사는 2001년 설립 이래 콘텐츠 관련 제품과 서비스만을 개발, 제공해오고 있다. 이 회사 주력 제품은 ‘C2 싱크패널(SyncPanel)’로, 일정한 저장공간을 갖는 USB드라이브·MP3플레이어 등의 이동형 단말장치에 탑재해 각각의 이동형 단말장치가 네트워크를 통해 원격서버에 접속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SW는 TCP/IP 기반의 개방형 플랫폼을 제공, 네트워크 연결이 가능한 이동형 단말장치의 구현을 가능케 한다.
‘C2 싱크패널’은 또한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않은 이동형 단말장치에 탑재, 네트워크를 통해 원격서버와 통신이 가능하도록 하며 다양한 부가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추가할수 있다.
사용자가 컴퓨터 등의 호스트 장치에 연결할 경우 오토런에 의해 자동으로 실행되도록 해 호스트와 단말장치, 원격서버와 단말장치가 유기적으로 통신할 수 있도록 해준다. 사용자가 접근하지 못하는 지능형 저장공간의 숨겨진 영역을 접속할 수 있도록 해 저작권을 갖는 멀티미디어 파일 관리가 용이한 것도 장점이다.
이 회사는 올해 ‘C2 싱크패널’의 시장 점유율 확대에 본격 나선다. 지난해 3월 미 조달청의 ‘포세어워드(FOSE Awards) 2006’에서 최우수 제품으로 선정됐고, 이에 힙입어 113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기 때문이다.
아이오셀은 해외 리셀러(reseller) 확보에 주력한다. 우선 중국과 일본 시장을 타깃으로 보다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전개한다. 중국과 일본의 유수의 유통 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국내 매출 목표는 40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아시아·북미·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 200억 매출 달성을 예상하고 있다.
이 회사 강벽석 사장은 “어떤 한 개의 기능 및 특징을 갖는 프로그램을 ‘C2 싱크패널’에 탑재, 지속적으로 시장에 출시한다”며 “미래 콘텐츠웨어 시대를 이끄는 선두 업체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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