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은 3분기 누적 내부 결산 결과 매출액 123억원, 영업이익 22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 매출액 56%, 영업이익은 105%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같은 실적은 주력제품인 침입방지시스템(IPS)의 매출이 증가한 것과 개인정보보호법 논의와 관련 법안의 개정 움직임에 따라 금융기관과 포털, ISP 등의 보안시스템 도입이 잇따랐기 때문이다.
김대연 윈스테크넷 사장은 “주력분야의 시장 지배력 확대와 웹애플리케이션 방화벽의 신규시장 점유율 확대로 올해 사업목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윈스테크넷은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목표를 각각 220억원, 42억원으로 잡는 등 전년 대비 30%의 매출 성장과 40%의 영업이익 증가를 목표로 잡았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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