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대표 선종구)는 이달부터 전국 250개 직영매장에서 델 컴퓨터를 일제히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시판하는 델 컴퓨터는 1.8kg 초경량 XPS 노트북과 인텔 CPU를 탑재한 고성능 인스피론 데스크톱 PC, 22인치 LCD 모니터 등이다. XPS 노트북은 제품 전면부가 23.1mm(9인치) 두께에, 화면은 34.1mm(13.3인치)이고, 미디어다이렉트 기능으로 전원을 켜지 않고도 사진·영화·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독특한 커브형 디자인을 강조하고 있으며, 가격은 140만원대다. 인스피론 데스크톱 PC는 56.5mm(22인치) 와이드 LCD 모니터와 함께 선보이며 사양에 따라 90만원대에서 110만원대 제품 2종을 판매한다. 하이마트는 익일 배송 및 무상설치 서비스를 기본 제공한다.
델은 국내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월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 서비스센터를 설립한뒤 지난달에는 홈플러스 20개 점포에 데스크톱 1종(AMD CPU를 채용)을 입점시킨 바 있지만, 전자전문점에 선보이기는 처음이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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