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NI코리아(대표 하충만 www.erni.com)는 최근 반도체 장비 업체를 중심으로 10㎓에 달하는 고속 인터커넥터인 ‘이더넷 ZD’에 대한 수요가 급속히 늘고 있어 공급물량을 3배 이상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 하충만 사장은 “최근 반도체 장비 업체를 중심으로 고속 인터커넥터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며 매출이 5억원까지 달한다”며 “내년에는 5배 이상의 매출 성장이 기대되는 만큼 이에 대한 공급뮬량을 대거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속 인터커넥트 시스템은 높은 데이터 속도 전송에 있어 핵심요소로 PICMG(산업용 PCI 표준그룹)로부터 차세대 통신 장비용 어드벤스드 TCA 규격을 위한 표준 커넥터로 채택되기도 했다.
ERNI코리아는 또한 LED 광원의 고전류에 적용 가능한 B2B 커넥터 분야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ERNI코리아는 지난 10년간 국내 시장의 통신, 산업 자동화, 테스트 장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커넥터를 공급해오고 있는 업체다.
이경민기자@전자신문, k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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