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대표 이완근 www.shinsung.co.kr)는 태양전지 제조를 위한 공정자동화(FA)장비 개발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성이엔지는 2기 공장부터 태양전지를 제조하는 청정공간(클린룸)에서 태양전지 원판(웨이퍼)을 이송하는 공정자동화장비를 자체 개발해 조달할 예정이다.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용 클린룸 및 공정자동화장비업체인 신성이엔지는 기존 축적된 기술을 활용해 자동화장비를 국산화함으로써, 투자비 절감 등에 나선다.
신성이엔지는 내년 4분기 가동에 들어가는 1기 공장에는 독일 센트로썸으로부터 태양전지 제조에 필요한 모든 장비를 도입키로 결정해 놓고 있다.
이완근 신성이엔지 회장은 “내년 4분기 대량생산에 들어가는 태양전지 1기 공장에 대한 안정적인 가동을 위해 센트로썸으로 부터 태양전지 제조에 필요한 모든 장비를 도입키로 했지만 2기 공장부터는 단계적으로 장비 국산화를 실현해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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