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석이던 한국코닥 신임 사장에 코닥그래픽커뮤니케이션스 안희균 사장<사진>이 선임됐다.
안희균 신임 사장은 지난 1984년 두산상사 코닥 사업부로 입사한 이래 코닥폴리크롬 한국지사 대표, 코닥그래픽커뮤니케이션스 그룹 사장 등 지난 23년간 코닥에서 일해왔다.
한국코닥은 안희균 사장 취임과 동시에 그동안 별도 법인으로 운영되던 그래픽커뮤니케이션즈 사업부를 통합키로 했다. 그래픽커뮤니케이션즈 사업부는 디지털 인쇄, 워크플로우, 잉크젯 디지털인쇄 및 대형 실사출력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사업부다. 이번 통합에 따라 한국코닥은 △디지털&필름 이미지 사업부 △엔터테인먼트 사업부 △산업 영상 사업부 △문서 기록보관 사업부 △그래픽커뮤니케이션즈 사업부의 5개 부서로 운영된다.
안희균 사장은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 ‘원 디지털 코닥’으로 또 한번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며 “수준 높은 기술과 서비스로 높은 고객만족을 달성하고, 유연하고 강한 기업문화를 구축해 나가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다짐을 밝혔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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