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파워콤이 전사 차원의 혁신활동을 본격화한다.
LG파워콤(대표 이정식)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혁신과제를 수행할 태스크포스 ‘아이그룹(i-Group)’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혼자 추진하기 어려운 과제를 공동수행하기 위해 4∼5명으로 구성하는 한시적 조직이다. 각자 업무현장에서 필요성을 느끼지만 혼자 해결하기에는 어려운 혁신과제를 부담없이 제안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것이다.
회사는 활동 결과를 평가해 혁신마일리지를 부여한다. 혁신 마일리지는 직원들의 혁신 활동성과에 대해 점수를 부여하고 누적으로 일정점수를 획득한 직원에게 포상을 하는 제도로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LG파워콤 관계자는 “i-Group 운영은 직원들의 적극적인 혁신활동을 유도해 전사적인 혁신마인드를 제고함은 물론 자발적인 혁신 과제를 공동추진하면서 직원들의 일체감 조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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