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KAIT)는 이동통신 3사가 공동으로 10일 청계천 광장에서 범국민 중고폰모으기 ‘Give폰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오픈 행사를 갖는다고 9일 밝혔다.
Give폰 캠페인은 12월 10일까지 두달간 진행되며 모아진 중고휴대폰의 수익금 전액은 사랑의 열매를 통해 불우이웃에게 전달된다. 홍보대사 김다인씨는 공식 행사 후 사랑의 열매 캐릭터 인형과 함께 시민들에게 중고휴대폰 캠페인 전단을 배포하는 등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캠페인은 이통사 주요 대리점 300여개와 E마트 고객센터 내에 설치된 중고폰 모금함을 통해 중고폰 수거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홈페이지(www.give-phone.org)에 방문해 가까운 모금함 위치를 찾아볼 수 있다.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이기태 회장은 “중고폰 모으기 캠페인이 이웃사랑실천과 환경보호 등 공익적 차원에서 추진되는 것인 만큼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4
삐걱대는 로봇 SI 기업, 연평균 영업익 2억 그쳐
-
5
젠슨 황, 韓 로보틱스 생태계에 '엔비디아 AI' 심는다
-
6
젠슨 황, 오늘 SK·LG·네이버 총수와 홍대서 '삼겹살' 회동
-
7
BOE, 오는 17일 8.6세대 OLED 양산식…삼성D와 본격 양산 경쟁 시작
-
8
LG전자, '中 생태계 활용' 전략 시동…로봇청소기 프리미엄·볼륨존 라인업 대거 확충
-
9
[컴퓨텍스 2026]MS "엔비디아 슈퍼칩 탑재 AI노트북 올 가을 출시"
-
10
젠슨 황 방한 첫 행보…페이커 만나 “한국은 e스포츠 최적 시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