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최근 첨단부품·소재공급단지조성사업과 관련된 3개 핵심 분야에 대해 정부가 내년에 국비로 총 115억원을 지원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첨단부품·소재공급단지조성을 위한 연구용역과 시설설치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해졌다.
첨단 부품·소재 관련 3개 핵심사업은 상용차 경쟁력 강화사업비 30억원과 자동차 센서부품개발사업비 35억원, 복합소재기술원 설립비 50억원 이다.
상용차경쟁력강화사업과 자동차 센서부품개발사업은 이번 사업비 확보로 당장 내년부터 기반설비 구축사업과 장비확보 사업 등이 가능하다. 특히 복합소재기술원설립사업은 오는 2012년 완공 예정으로 내년부터 실시설계와 감리에 들어가게 돼 첨단부품·소재산업에 탄력을 붙여줄 전망이다.
도는 내년부터 2017년까지 총 1조557억원을 투입해 부품·소재분야를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첨단부품·소재공급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장기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전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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