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세미컨덕터코리아(NSC·대표 김용춘)가 에너지 효율 향상과 고성능 전력을 추구하는 아날로그 신호 경로 제품군을 ‘파워와이즈’란 브랜드로 1일 출시했다.
‘파워와이즈’는 뛰어난 전력대비 성능을 발휘하는 제품군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이는 설계시 작은 에너지로 발열이 적고 휴대형 기기에서 보다 긴 배터리 수명을 보장하는 제품군을 뜻한다.
파워와이즈 제품군으로 출시한 제품은 고속 차등 앰프 1종, 가변 게인 앰프 1종, 드라이버 1종, 설계 보드 3종 등이다. 고속 차등 앰프(모델명 LMH6552)는 1.5㎓의 주파수 대역폭에서 112.5mW를 소모하는 저전력 제품이고, 디지털 방식으로 제어되는 가변 게인 앰프(모델명 LMH6515)는 기존 제품보다 전력 소모가 약 20%가량 낮으며 WCDMA, GSM 및 와아맥스 수신기 신호경로를 위해 70 ㎒에서 8dB의 낮은 노이즈를 발생시킨다.
이밖에도 3종의 설계보드는 와이맥스와 국방 및 항공 우주 분야에 사용되는 2G/3G 무선 기지국, 계측 장비 및 고속 통신 시스템을 겨냥한 제품으로 아날로그 디지털 컨버터(ADC), 클럭 컨디셔너 및 전력 관리 반도체와 함께 사용되며 이들 설계 보드는 전체 아날로그 신호 경로에서 고속 신호 조절과 처리를 관리한다.
차등 앰프는 1000개 주문시 개당 3.95 달러고, 가변 게인 앰프는 개당 5.25달러다. 세 가지 레퍼런스 설계 보드는 개당 800달러부터 개당 4900달러짜리가 있다.
이경민기자@전자신문, k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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