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테크놀로지스(대표 김삼식 www.myviliv.com)는 SK에너지가 제공하는 ‘SK 나비콜 서비스’에 지능형 텔레매틱스 단말기 ‘빌립 X7·사진’ 7000대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SK 나비콜 서비스는 고객의 위치를 파악해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택시를 연결해주는 무인 택시콜 서비스로 빌립 X7은 택시와 무선통신을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차량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
나비콜 서비스는 X7·스마트카드·신용카드 결제시스템·CDMA 통신단말이 연동해 신용카드나 교통카드인 T머니 카드를 이용해 요금 결제가 가능하다. 또 목적지에 대한 정보 입력은 X7에 장착된 고감도 마이크를 통한 음성인식으로 이뤄지고, SK에너지의 데이터베이스와 연동한 위치 안내 서비스에 의해 자동으로 제공된다. 이밖에 실시간 교통 정보 시스템인 TPEG을 이용해 목적지에 대한 교통정보를 미리 파악할 수 있어 막히는 길을 피해 우회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김삼식 유경테크놀로지스 사장은 “앞으로 지방자치단체나 소방서, 경찰서 등에서 필요한 위치정보와 네트워크 통신을 제공하는 단말기로 X7이 활용도를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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