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전기, 저주파 무전극램프 국내 첫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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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진전기(대표 최진용·허정석)는 국내 처음으로 저주파 전구형 무전극램프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램프는 기존 2.65㎒ 보다 낮은 250㎑의 저주파를 채택했으면서도 밝은 200와트(W)급으로 구현됐으며 전자파 문제와 발열 등을 최소화해 관련 규제기준 충족과 안정정 제고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저주파를 사용하고도 기존 고주파 제품보다 가로등이나 높은 천정 등은 물론이고 기존 가정용 조명등과도 호환이 가능하다고 일진전기 측은 설명했다.

 무전극램프는 터널·공장·지하주차장·가로등 등에 주로 사용되는 조명으로 전극을 사용하지 않아 수명이 길고 극소량의 수은만을 사용해 환경 친화적인 저전력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형태에 따라 튜브형과 전구형으로 나뉜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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