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 주변기기 전문업체인 아이러브는 애플 아이팟을 지원하는 MP3P 스피커 ‘i9200·사진’을 17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MP3P 스피커 이외에 컴포넌트 기능을 추가한 ‘도킹 컴포넌트’ 제품으로 CD재생, 라디오 등의 기능과 제품 상단에 MP3 플레이어를 꽂으면 재생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MP3P 액세서리다. 4장의 CD, MP3 CD 재생이 가능하고 라디오 및 타이머 기능도 갖추고 있으며 컴포넌트 리모컨으로 MP3 플레이어까지 조작할 수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음악을 자유자재로 선택해 들을 수 있다.
아이러브 국내 수입원인 큐로컴 정진만 이사는 “아날로그 컴포넌트 디자인에 MP3 플레이어 스피커 기능을 갖춰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며 “특히 혼수 구매 시즌 등을 맞아 실용적인 제품을 선호하는 젊은 층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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