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모니터가 8년 연속 중국 소비자 만족도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중국의 대표적인 리서치 기업인 중국정보산업개발센터(CCID)와 중국 PC 소비자 잡지에서 실시한 중국 소비자 만족도 조사 결과 ‘모니터 부문 서비스 만족도 금상’과 ‘중국 IT서비스 10년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신설된 중국 IT서비스 10년 공로상은 지난 10년간 중국 내 기업활동을 조사해 IT산업과 서비스 발전에 큰 공로를 한 기업에 주는 상으로 산업 전반에 걸쳐 부문별로 단 6개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삼성전자는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중국 내 300여 개 도시에 1000개 이상의 서비스 센터를 두고 소비자의 불편을 해결하고 있으며 전문가 상담서비스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주기적인 서비스 관리, 서비스 신청과 수리에 대한 데이터 베이스화 등 계측화된 관리로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7월까지 금액기준으로 32.4%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며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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