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문화 콘텐츠산업의 현주소를 살펴볼 수 있는 ‘제2회 국제문화창의산업전’이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광주시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개최한 이번 전시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일본·중국 등 17개 국가에서 170개 업체가 참여한다.
행사기간 방송과 영상 콘텐츠, 캐릭터와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전시회와 국제문화거버넌스, 국제미디어 포럼 등의 학술행사가 열린다. 또 UCC 콘테스트와 스타 오디션 선발대회, 우수상품 홈쇼핑 방송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한편, 한국컴퓨터형성이미지(CGI)산업포럼(대표 나현식·호남대 교수)은 14일 김대중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CGI포럼’을 열고 광주 문화콘텐츠산업의 활성화를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국 및 일본의 CGI산업 현황 분석을 통해 광주의 대응전략과 해외 교류 협력 강화 방안도 수립한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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