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텔레매틱스는 필기 인식기능이 탑재된 7인치 내비게이션 ‘프로비아 에이원 (PROVIA A1·사진)’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PDA에서나 가능했던 필기인식 기능을 갖췄으며 약 2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착탈식배터리를 장착, 외부에서 PMP 사용은 물론 주유 후 재탐색하는 번거러움을 없앴다. 시사YBM의 영한/한영사전, 오피스뷰어 기능을 탑재했다.
USB 2.0 포트와 후방카메라와 DVD플레이어를 연결할 수 있는 AV 입력포트 2개로 구성돼 있다. 이달 말께 TPEG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며 지상파 DMB, 음악/동영상 재생 기능과 노래방 기능 등이 탑재돼 있다. 지도는 SK맵데이터를 사용한 시터스사의 인텔리젼트맵 ‘루센 R2’ 버전을 탑재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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