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대표 이희택)이 아프리카 앙골라에서 추진되는 최신 주상복합빌딩의 IBS 구축사업을 620만달러에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한전KDN은 앙골라 국영석유회사와 남광토건의 현지합작사 NEC가 발주한 앙골라의 미라마르 타워 구축사업에서 빌딩자동화(BA), 정보통신, 사무자동화(OA)시스템을 맡아 오는 2009년 3월까지 구축하게 된다.
한전KDN은 이번 앙골라IBS 구축사업에 대해 국내 건설업체와 연계해 위험부담을 크게 낮췄고 향후 아프리카 전력 IT시장 추진에도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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